남자 짧은코재수술 2주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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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서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하면서
동시에 미용적인 부분을 보완하고 싶어서
낮은 콧대를 올려달라고 하여 코수술을 했음.
그뒤로 인식하지 못한채 4년정도가 흘러
어느순간 코가 점점 들려 콧구멍이 보이고
비주가 찌그러져 보여서 이를 개선하고 싶어서 병원을 물색하게 됨.
성예사를 통해서 코재수술 전문 성형외과를 찾았고
몇개의 후보 병원을 선택함. 그 중 알유성형외과가 있었고
병원유튜브와 홈페이지를 보며 김현주 원장님이 갖고 있는
가치관과 코수술 후의 사진 등을 보며 나와 가장 맞다고 생각하여 예약함.
짧은코,낮은코를 재수술하기로 했고
자가늑연골을 기둥으로 튼튼히 새우고 콧대에는 실리콘을 이용하여 모양을 냄.
코성형 직후부터 통증으로 인한 고통은 거의 없었고
여러모로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음.
늑연골 채취부분이 많이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조금 걱정했으나 약간 욱씬거리는거 말고는 아픈 느낌은 아니었음.
수술후부터 다음날까지 코에 넣고 있는 지혈솜때문에
입으로 숨을 쉬어서 호흡이 어려웠고 입이 말라서 목이 아팠음.
콧물이 계속 흘러나와서 닦고 다시 연고를 바르는 반복되는 과정,
약을 하루 세번 계속 챙겨먹어야 하는 부분들이 귀찮았음.
일주일 후 비주 부분의 실밥을 제거했는데
절개부위가 너무 깨끗해서 놀랐음.
일주일이라고 보기엔 티가 거의 안나는 수준이라고 생각됐음.
부목을 제거하고 수술 2주정도가 지나니 코가 점점
자리를 잡은거 같았고 모양이 자연스러워서 신기하게 느껴짐.
수술전 코가 굉장히 낮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올라갔을까하는 생각이 듬.
아직 콧대에 약간의 붓기가 있는데 붓기가 다 빠지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됨.
컴플렉스였던 정면 콧구멍 보임과 옆모습의 접시형 모습이
완전히 개선된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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