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자가늑코재수술 한달후기 > 리얼셀카 | 알유(RU)성형외과|자가늑연골 코수술·구축코 재수술·코 재건술

KAKAOTALK NAVER BOOKING INSTAGRAM LOCATION NAVER BLOG LINE

R U Community

RU성형외과는 단순한 치료 공간을 넘어 건강과 아름다움을 향한 특별한 장소입니다.
함께하는 시간은 고객과의 소중한 순간이며, 그 안에서 건강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되찾기를 소망합니다.

40대 자가늑코재수술 한달후기

본문

16e4dccdec2b993067492049d43e7500_1774500889_9484.jpg16e4dccdec2b993067492049d43e7500_1774500890_7785.jpg
16e4dccdec2b993067492049d43e7500_1774500892_2257.jpg16e4dccdec2b993067492049d43e7500_1774500893_8723.jpg
 


코재수술 한지 한달차가 되었어요.

부목 떼고 마주한 코는 무슨 몽둥이 올려놓은 것처럼

어색했는데, 매일 2~3시간씩 산책을 해서인지

큰 부기는 일찍 빠졌고, 수술 9일차부터는 자고 일어나면

미간 부기가 빠지는 게 눈에 보였어요.

남은 잔부기도 앞으로 꾸준히 빠지겠죠~


아무 정보도 없었던 첫 번째 코수술과 달리 재수술인만큼

싫고 좋음이 확실했어요. 길게 내려오는 남상 같은 큰 코도 싫고

버선코도 싫고, 끝이 뾰족하게 들린 피노키오 코도 싫고,

누가 봐도 인위적으로 티 나는 분필코도, 아바타코도 싫었어요.

높이에 대한 미련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직반으로 내려와서

코끝은 동글동글한 여성스런 느낌을 원했어요.

첫 상담시 눈밑지도 여쭸는데, 나의 경우는 눈밑지 할 게 아니라고~! 

두 번째 상담시 쌍꺼풀 문의도 하고.. 확장되는 상담에

김현주 원장님은 더 고민인 걸 하라고 기준을 잡아주셨어요.


상담 내용 : 맘에 안 드는 콧구멍 모양, 들창코처럼 정면에서 훤히보이는 콧구멍

,옆에서 보면 썰린듯한 짧은 코, 퍼져 보이는 콧볼 ,콧볼 축소 시 110볼트 콧구멍에

대한 불안감도 문의함, 미간 아래 가로선에 대해서도 여쭤봤어요.

원장님 답변 : 콧구멍 모양은 바뀌지 않는다! (코 만져보면서)

피부도 얇아서 내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그렇지만 비공과 비주를 내리면 지금보다는 많이 개선될 것이다!

콧대는 실리콘으로 하고 기증진피로 보형물 커버할 것이고,

염려하는 과도한 110볼트 콧구멍 모양이 되지 않는 선에서

콧볼 축소를 할 것이다! 미간 아래 가로선처럼 보이는 이유는

유독 발달한 이마뼈와 눈썹뼈 때문에 그늘이 진 것이고 이건 바뀌지 않는다! 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두 번째 상담때는 원장님께서 실리콘 시작점

높이를 지금보다1mm만 낮추자고 하셨어요.

높은 코에 대한 바람은 없어서 그러기로 했고,

자연스러우면서 내 얼굴에 어울리는 조화로운

코를 원한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렸어요.

코성형은 전신마취 3시간 소요된다고 하셨어요.

 

꼭 여기서 해야만 후회를 안 할 것 같았고,

김현주 원장님 실력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재상담 간거라 바로 예약하고 왔어요. 하필 수술날 생리를 시작했는데

병원에서 팬티형 생리대를 준비해주셨어요.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세안 후 원장님을 기다리는 동안

곧 헤어질 얼굴과 마지막 셀카도 남겼어요^^ 


실장님의 수술 전 설명이 있었고, 곧이어 원장님이

얼굴에 디자인을 해주는 순간에도 궁금한거 또 여쭙고ㅎㅎ

어떤 걱정도 되지 않았고 마음이 편안했어요. 

나야 뭐 자고 일어나면 끝나 있는 거고, 원장님이 다 알아서 해주실테니 ㅎㅎ

기능코 비염2종도 함께 수술하기로 최종결정을 하고 드디어 수술실 입장~

추웠는데 상탈까지 합니다. “마취과 원장입니다~”,

"저 유지장치가 있어요~” “네, 전달받았어요~”

마스크 갖다 대길래 “마취인가요?” “네~” 이제 잠들겠네..

생각할새도 없이 눈뜨니 회복실 침대였어요ㅋㅋ


[알유로 선택한 이유] 4곳을 상담하면서 가장 높은 비용이어서 걸렀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여기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았어요...

보여지는 비용에 맞추다 보니 코재수술과 눈까지해도

여기보다 저렴한 병원으로 마음이 기울었다가,

근데 너무 싼 것도 이상해서 다시 중간대 금액의 병원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차도 바꾸고 싶고, 살 것도 많고, 돈 필요한데는 많잖아요ㅎㅎ

근데 만약 그랬다면 어쩔뻔 했나 싶고 아찔해요!

비용에 맞춰 병원을 선택하기보다는, 보완하고 싶은걸...

내가 가진 조건에서 얼마나 안전하게 최대치로

잘 만들어 주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높은 비용보다 더 중요했던 건 수술 후 변화될 모습이었어요...

나의 추구미에 맞는 비슷한 병원은 많았지만,

디테일하게 들여다보면 콧대의 시작점이 아쉽고...

비주 부분이 아쉽고... 부족하게 느껴지는게 있었어요...

수 개월의 시간을 두고 알아볼수록 김현주 원장님이 맘에 쏙 들었고,

비슷해 보여도 한끗차가 느껴졌고, 립서비스도 없었고,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말씀해주셔서 쓸데없는 기대를 갖지 않게 했어요..


[한달차 총평]

자가늑연골은 수술전과의 차이를 못 느끼겠음. 

처음엔 숟가락 넣는 것도 조심스러웠는데 지금은 칙촉도

한입에 쏙 넣을 만큼 많이 자유롭고, 입 오므릴때에는 비주 당김 있음.!

짧은 인중이라면 윗니가 비주랑 가까워서 양치할 때 불편할 것 같음.

부목 제거 후 세수할 때 미간 부분은 스쳐도 아팠지만, 지금은 만져도 괜찮음.

(부목 떼고 바로 화장하는 분들은 진짜 대단한 것 같음) 

코끝과 비주를 만지면 쥐난 느낌이 남아 있어서 100% 내 살 같지는 않음. 

수술 초기 때보다는 용기 내서 만져보지만, 친해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함!


+번외 정보들!!


[자가늑 통증] 자가늑은 수술 당일보다 다음날이 더 아팠고(마취가 없으니 당연^^)

코솜을 뺄 때는 두려움이 있었어요. 어느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뇌가 뽑히는 고통이라던데...

 응? 아프거나 힘들지 않던걸요, 시원하던데요ㅎㅎ 

그 대신 어른이라서 꾹 참은거지 실밥 제거가 너무너무 아프고 따끔했어요. 

산책할 때는 자가늑 봉합 부위가 당겨서인지 상체가 자연스레 숙여졌고, 수술3일차 오후부터는 좀 더 편히 걸을 수 있었어요.

일주일 동안은 열심히 복대 착용하고 지냈더니 자가늑이 아픈줄은 몰랐고 불편하긴 했어요. 

수술7일차에 부목 제거하러 병원 가던 날 신호등 보고 뛰었는데도 괜찮더라구요.

코안 지지대랑 실밥 제거차 방문했던 수술 2주차때도 자가늑은 어떠냐고 묻는 원장님께

아무렇지도 않아요~ 라며 시크하게 대답했는데...  다음날부터 통증이 확 느껴지면서 불편한거에요. 

몸을 움직일 때마다 욱신거리고 너무 불편해서 병원에 여쭤보니

신경이 돌아오면서 찌릿하고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셨어요. (엊그제부터 몇 번 찌릿찌릿거렸음)

이때는 아프냐고 물으면 아프다고 할 것 같았어요.

근데 또 담날에는 나으려는지 간질간질한게 당김+불편+간질간질이 복합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렇게 차츰차츰 회복되면서 수술3주차가 지나니 완전히 좋아졌어요.

(episode 자가늑 흉터에 붙여준 테이프가 브라라인과 맞물려 너덜너덜거려서 교체함.

거뭇거뭇한게 떨어져 나온게 실밥일까봐 사진과 함께 실장님께 여쭤봄.

다행히 딱지라고~ 회복 잘하고 있다고~~ 진짜 식겁함!!! )


[멍과 부기] 수술2일차에 코옆에 옅은 연두빛 멍이 보여서 멍크림 발랐고,

얼굴은 살짝 붓고 땡땡한 느낌이 들면서 뺨에서 열도 났어요.

윗입술은 필러 맞은 것처럼 부풀었고, 생리와 겹쳐서인지 아랫배는

임산부 마냥 볼록했어요. (위에 복대를 차고 있으니 아랫배가 더 튀어나오는 것 같음)

수술후에 얼굴이 엄청 붓는 체질이라 붓기템 미리 준비했지만 병원에서 못 먹게 했어요. 

약 성분이 맞지 않으면 오히려 더 부을 수 있다며 병원 약만으로도 충분하다면서요~

(내심 그닥 믿지는 않았어요. 오래전 눈밑지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차 안에서

실시간으로 얼굴 부었던 것도, 눈과 코가 함몰될 정도였던 것도 모르시니까 뭐...)

다행스럽게도 전신마취를 했음에도 체질이 바뀐것도 아닐텐데 얼굴 부기가 많지 않았어요.

물론 붓지 않으려고 일주일 동안은 잠도 앉아서 잤구요, 산책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몰라요.

7일차에 부목 떼고 보니 콧대 양옆과 눈 밑에 연두빛 멍이 있었고,

왼쪽 콧등엔 유독 진한 멍이 있어서 혹시 눌린 거냐고 가자미 눈으로

원장님께 여쭸는데 혈관 자리라 그런거라고 알려주셨어요.

멍은 더 진해지거나 아래로 내려오지 않았고, 2주차에는 흔적없이 사라졌어요.


[흉터]

내측 절개로 한 콧볼축소는 붉은기가 남아 있고, 왼쪽엔 모래알갱이만한

자국도 만져지는데 둘 다 시간 지나면 좋아진다고 함.

비주 절개 부위는 콧구멍안쪽까지 U자모양으로 붉은기 남음.

연고는 더 이상 바를 필요 없다고 함. 자가늑 수술 부위는 볼록해보였는데

테이프 떼고 보니 밋밋했고, 더 좋아지기 위해 흉터 연고랑 흉터 밴드 사용하라고 함.

이제 겨우 한달차라서 시간을 갖고 더 길게 지켜봐야 해요.

그 비용으로 그 코라고? 생각들 수 있는데, 비용이 곧 콧대라면 누구나 민지고,

카리나고, 신세경이겠죠ㅎㅎ. 생김새가 다르고 가지고 있는

얼굴 자산도 다른데 결과물이 똑같을수는 없겠죠.

늘 부족하게 느꼈던 부분이 채워지면서 자존감도 자신감도 회복되었어요.

다들 내 코를 보는 것 같아 창피했는데, 위축되고 움츠러들었던 지난날들은 이제 안녕입니다.

비싼 비용이지만 원장님께 확신이 들었던 만큼, 수술후 관리도 만족해요.

방문 때마다 직접 경과 봐주시고, 궁금한 건 시원하게 알려주시는데,

그게 또 권위적이지 않고 뭔가 수평적인 느낌이랄까... 원장님도 그렇고 병원 분위기 자체가 젊은 느낌!

병원마다 직원들은 친절하겠지만, 제 담당 실장님은 병원 들어가서 나올 때까지,

처치실부터 원장님 진료받는 내내 함께 해주셨어요.

상담 중에는 못 봤는데 방문일정 알고 계시니 나가기 전에라도 꼭 인사해주셨고,

억지 친절이면 너무 거부감 들텐데... 눈과 입이 항상 웃고 계세요^^

수술후에도 1:1로 케어받는 느낌이라서, 비싼 학원에 전기세 내러 다니는 기분은 안 들어요^^

30년 전 무지한 상태로 받았던 첫 수술은 비개방으로 L자 실리콘을 넣는거였는데,

연골을 사용해서 개방형으로 수술하는건 최근에서야 알았어요.

수술후 변화된 모습이 여전히 신기하고, 성형 기술에 새삼 놀랐어요. 

혹시 또 다른 수술하러 올 때까지ㅋㅋ 원장님 아프지도 말고 다치지도 말고 오래오래 하셨음 좋겠어요.


[있을면 좋을템] 필수템은 아니니 병원에 문의해보고 준비하기

타이레놀 : 병원약을 먹어도 진통이 있을 경우 대비

멸균거즈패드 : 병원에서 여분 주지만 출혈이 많으면 자주 교체해야 하니까

(알유는 멸균거즈패드3호 사용함)

얇은 면봉 : 연고 바를 때 낭비도 덜 되고 코안에 넣기도 수월함

소스통 : 코솜 뺄 때까지 물은 컵 말고 소스통에 담아 쭉 짜서 먹는게 짱 편함

삼각쿠션 : 수술 후 일주일은 앉아서 자야 부기가 덜 생기는데,

없다면 베개와 있는 쿠션 총동원하면 됨. 

수술당일 의상 : 수술후에는 입고 벗기 편한 단추로 여미는 옷과

브라말고 캡이 내장된 이너 추천함(자가늑부위 때문에...)


Real Selfie

RU성형외과 셀카 후기

RU성형외과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고객님들의 실제 후기를 확인해 보세요.

MORE VIEW

Real Review

RU성형외과 수술 후기

RU성형외과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고객님들의 실제 후기를 확인해 보세요.

MORE VIEW

RUTube

RU성형외과 유튜브 미리보기 MORE VIEW

 유튜브 영상

Shorts

 쇼츠

R U Promotion Events

구축코 재수술
2025-06-18 ~ 2026-12-31
MORE VIEW
자가늑연골 첫코성형·코재수술
2025-06-18 ~ 2026-12-31
MORE VIEW

Location

찾아오시는 길

02-594-4000
월화수목금
10 : 00 ~ 19 : 00
토요일
10 : 00 ~ 17 : 00
WECHAT QR CODE ID : ru_ps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