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코수술 이제 마지막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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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재수술을 했지만 코끝이 조금씩 들리는 느낌도나고
모양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터라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열심히 병원들 서치를하고 부산에서 할까? 이왕하는거 힘들지만 서울에서 할까?
고민고민 끝에 알유성형외과를 알게됐고 상담한 병원만 스무군데였는데
그중에 상담도 꼼꼼히 해주시고 차분한 성격의 원장님이 마음에 들어 알유를 선택!!
처음엔 몸에 흉터가 생기면서까지 자가늑연골을 사용하고싶진않았는데
기증늑연골과 자가늑연골의 장단점을 설명을 다 듣고나니
자가늑연골로 하기로 결정했지만 내심 걱정이 계속 되었다.
코가 워낙 작은편이기도 하고 콧구멍 보이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라고
상담시에 강조해서 말씀드렸더니 현재 콧대 높이보다 낮게하고
비주를 내리고 비순각교정을 하기로 상담을 마쳤다.
수술날까지 아무생각이 없고 빨리했으면 했는데
막상 수술날되니 너무 긴장이 되었다.
수술전 다시 간단한 디자인 상담을 끝낸 후
수술실로 가서 마취과 선생님 인사를 한후 그대로 기억을 잃고ㅎㅎ
깨어나니 회복실에서 있었다. 정신을 차린후 주의사항을 듣고
병원을 나섰는데 딱히 통증이 없어 오호 이정도면 괜찮은데 했다가
밤새 통증에 잠도 뒤척이고... 그래도 참을만했음...ㅋ
바로 다음날 솜을빼니 더 살꺼같고 원장님이 잘된거 같다고 하시니
마음이 한결 나아졌음. 일주일동안 부목한다고 힘들었지만
딱히 불편하지는 않고 견딜만했음.
일주일뒤 부목도 제거하고 이주뒤에 코안에 있던 모든걸 다 제거하니
살꺼 같았다는...ㅋㅋ 모양도 내가 원하던데로 잘나와서 마음에 들었고
코끝도 조금씩 내려오는거 같아서 마음에 들었음.
항상 갈때마다 실장쌤과 김현주 원장님이 궁금한점 물어보면
친절하게 얘기잘해주셔도 그것도 마음에 듬.
아직 코가 딱딱해서 불편함감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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