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코 재수술 10개월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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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코 재수술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코가 점점 들려 보인다는 느낌이 강해졌기 때문이에요.
웃을 때는 크게 티가 나지 않아서 초반에는 심각성을 잘 느끼지 못했는데,
사진을 찍을수록 들린 느낌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이대로 두면 더 진행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구축코 재수술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전체적으로 코수술 티가 나지 않는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코를 갖고싶었습니다.
구축코재수술을 검색하던 중 인터넷에서 후기를 보게 됐고,
그렇게 알유성형외과 김현주 원장님께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 상담을 받을 때까지만 해도 정말 재수술까지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원장님 설명을 들어보니 이건 미루지 말고 빨리 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그래서 봄이 오기 전에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고, 한달 뒤로 수술 날짜를 잡은 후
재수술 전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줄기세포 치료도 함께 받았습니다.
이번에 한 구축코 수술때는 자가늑콧대(다진늑연골+관자근막)
코끝에도 자가늑 구축코 교정 , 비순각교정 찝힌코 교정
이렇게 플랜을 받아 재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솔직히 제일 무서웠던 건 전신마취였는데...
깨고 나서 속이 안 좋거나 미슥거리진 않고
목이 편도염 걸린것처럼 칼칼하고 욱씬하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생각보다 회복은 빨았어서 괜찮았고
늑뗀 부위는 오히려 첫날보다 이튿날부터 5일차까지 젤 아팠던 거 같아요
전체 자가조직으로 수술을 해서 그런지 붓기랑 멍은 확실히
일반적인 코성형보다 오래 갔어요. 특히 초반에는 콧대가 아바타처럼 보이고
코끝 멍도 꽤 심했는데, 큰붓기 빠지고 괜찮아졌고
지금 10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그때가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잔붓기가 많이빠져 정면에서도 자연스러워졌습니다.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코끝이 통통한 느낌이 남아 있어서
조금 아쉽다고 느꼈던 시기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빠지고 정리되더니
지금은 라인도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어요.
김현주 원장님을 믿고 선택한 마지막 재수술이었고,
결과에 대한 후회나 망설임 없이 지금은 정말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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