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자가늑(3D맞춤DCF) 2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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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가 너무 낮아서 늘 콤플렉스였는데,
주변에 코수술 했다가 구축이 와서 구축코 부작용이 생긴
친구들을 보다 보니까 무서워서 코성형 할 엄두는 내지 못하고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유튜브를 보다가 알유 성형외과 상을 보게 되었고
그 영상의 내용이 염증과 구축을 일으키는 실리콘 삽입 없이
내 자가조직인 자가늑만으로 코끝뿐만 아니라
콧대까지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용기를 내 상담을 받으러 갔어요..
알유성형외과로 상담받으러 간 날 김현주 원장님께서
ppt로 자가늑 재료를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삽입할 것인지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믿음이가 코수술을 예약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여쭤보려고 폰 메모장에 가득히 적어간 내용을
여쭤보기도 전에 원장님이 먼저 다 꼼꼼히 설명해 주셔서 더 신뢰가 갔어요.
저는 코끝에 자가늑을 넣어 세웠고 낮은 콧대도
자가늑을 잘게 다져서 근막에 감싸 넣어 주었어요.
또 비주가 안으로 말려들어간 모양에서
비주내리기를 통해 동그랗고 이쁘게 내려온 비주를 얻게 되었어요.
수술 후 초반에 엄청나게 붓고 멍들것을 각오했는데
예상외로 별로 붓지 않았고 멍도 눈밑에만 조금 들어서
놀랐는데 아마도 원장님께서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셔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용.
오히려 저는 코가 솜으로 막혀있다 보니
입으로 숨을 쉬어야해서 목이 제일 건조하고 아팠던 것 같네요ㅠㅠ
자가늑연골을 뗀 부위도 기침을 한다거나 크게 움직이거나 할 때만 욱씬거리는 고통이 있었어요.
지금 2주차가 지나고 거울을 보면 아직은 미간사이에 잔붓기라던지
볼과 콧대사이에도 붓기가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너무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아요.
늘 원했던 직선라인으로 높아진 콧대와 높아졌지만
뾰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둥근 코끝모양 그리고 푹 들어가 보이지 않던
비주라인이 둥글게 보이는 것까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없네요.
이쯤 되니 염증과 구축 위험이 높은 실리콘으로 왜 수술을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물론 실리콘보다 전체자가늑이 금액적인 부담은 더 크긴 하지만
돈보다는 안전이 최우선이니까 저는 후회 없어요.
저는 지금 미용적으로도 너무 만족하고 있고
재료도 다 자가조직으로 수술하니 불안감도 없고 안심되고 너무 좋아요.
제 콤플렉스를 없애주신 김현주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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