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무보형물 코수술 2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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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나오는 직업이라서 외모 관리가 필수로 들어가야했는데,
유독 코는 커버가 안됐어요. 쉐딩으로 콧대 살리고
콧볼을 좀 줄이긴 해도, 애초에 높이가 낮고 형태가 좀 들려있다보니까
정면에서 콧구멍이 너무 많이 보이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특히 옆모습 찍을 때 코가 좀 뭉게져있는 모습이
얼굴 형태를 다 납작하게 망가뜨린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코성형 하려고 여기저기 다 찾아봤는데,
성X사랑 바X톡 같은 곳 후기를 다 뒤졌어요.
특히 제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코 모양(남자 버선코, 얼굴 비율에 안 맞는 코)을
광고로 돌리는 병원들은, 저와 병원 미감이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패스했어요.
그중에서 알유성형외과가 성X사 후기 봤을 때
제가 원하는 코 모양에 가장 가까웠어요.
1인 원장이고 cctv도 다 있어서 대리수술 걱정도 없고,
처음부터 자가늑으로 하는 게 좋았어요.
상담도 원장님이 전체 코수술과정 ppt 띄워서 설명해주시고
(이런 곳 한 곳도 없었어요. 다 담당 실장님이랑 얘기하고
의사쌤은 라인만 잡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 신뢰가 갔어요.
무엇보다 원장님이 코 라인 딱 잡아주셨을 때
인상이 확 변하는 거 보고 '이 원장님 미감이 최고다' 싶어서 바로 결정했어요.
비염수술2종+자가늑 코끝 했고, 보형물은 안 넣었어요.
김현주 원장님이 자연스럽게 하려면
코끝 자가늑만 하고 보형물 넣지말라고 추천해주셨어요.
일단 첫날 붓기 있을 때부터 코 모양은 마음에 들었어요.
전 코끝만 했기 때문에 부목을 해도 수술 부위가 보였는데,
높이며 모양이며 제 얼굴 형태와 딱 맞고 만족스러웠어요.
회복은 딱 수술 당일~다음날 내원까진 숨쉬는 게 답답했고
붓기도 많이 있었는데, 3일차부터는 거의 일상생활 됐어요.
코는 하나도 안 아픈데, 자가늑 쪽이 조금 통증 있었어요.
안움직이면 없는데, 몸 일으키거나 허리를 굽힌다면 아파요.
제가 옆모습 찍는 거 콤플렉스가 있어서, 과거 사진도 그런 각도가 거의 없더라구요.
힘들게 찾아서 비교해보니까 확실히 얼굴형 옆태 자체가 달라보여요.
셀카 각도도 이제 마음대로 찍을 수 있고, 남이 찍어줄 때도 잘 나오니까 좋아요.
무엇보다 티가 안 나는 게 가장 만족스러워요.
친척들, 친구들 다 만나봤는데 뭔가 잘생겨졌다고는 하는데,
코 한줄은 말 안하면 몰라요. 원장님도 말 안하면 눈치 못챌 정도로 자연스럽게 잘됐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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