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 중년 자가늑코성형 2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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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저는 50이 다되어가는데 이제서야 첫코성형을 했습니다.
관심은 있었으나 무섭기도 해서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나이들어서 그런건지 제 코가 너무너무 못생겨 보이더라구요.ㅎㅎ
제 코를 닮은 큰아이가 2년전 대형병원에서 코수술을 했었는데,
결과가 너무 좋아서 저도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닌가 고민하다 용기를 냈습니다.
아이에게 그때 수술해주신 원장님 성함을 물어봤더니
"김현주원장님"이라고 하며, 지금 그 병원에 안계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알유성형외과"라고 따로 오픈을 하셨더라구요.
큰아이가 첫코를 자가늑연골로 진행했어서, 저도 자가늑으로 하고 싶었어요.
나이도 있는데 코재수술하는 불상사를 겪고 싶지가 않았거든요.
저는 코성형을 결정하고 큰아이 코를 보며 원장님을 믿었기 때문에
상담도 알유성형외과 한곳만 진행했어요.
상담갔더니 원장님께 큰아이 코도 원장님께 했었다고 하니
넘 반가워하시며 반겨주셨어요.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수술한 코는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하셔서 정말 믿음이 갔어요.
저는 얼굴이 큰편이고 눈도 엄청 큰데, 코가 너무 낮고 작았어요.
그리고 코끝이 약간 들창코? 같아 보이더라구요.
앞모습만 볼땐 별로 생각 못했었는데, 어느날 옆모습 보고 기절할뻔 했습니다.ㅠㅠ
수술당일 원장님께 "저를 모르는 사람이 저를 봤을때 제가 코수술을 했다는걸 모르게 해주세요"라고 말씀드렸어요.
아무리 예쁜코를 보여주며 이렇게 하고싶다 해도, 제 얼굴과 안어울리면 소용없으니까요.
수술은 정말 한숨자고 일어나니 끝나있었고 통증도 전혀 없어서 넘 신기했어요.
수술끝나고 마중온 신랑과 큰아이에게 원장님이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큰아이 코도 봐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병원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수술후]



지금 수술 2주차 지났는데 주변에서 말 안하면 모를 정도로 넘 자연스럽고 흉도 없이 깔끔해요.
정말 김현주 원장님을 믿고 맡기길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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