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맞춤 코재수술 1달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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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코수술을 한 번 했었어요.
당시에는 높이도 마음에 들고, 라인도 꽤 괜찮아서
“이 정도면 됐다”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기분 탓인가 했는데, 점점 코가 위로 당겨지는
느낌이 들고 웃을 때도 뭔가 어색한 느낌이 계속 있었어요.
붓기가 빠지고 3개월 정도 지나니까 더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인중이 길어진 느낌이 들고, 예전 사진이랑 비교해보니까
정면에서는 코가 짧아 보이고, 45도 각도에서는 콧구멍이
세로로 보이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진짜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이고 사진 찍는 것도 피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결국 재수술을 결심하게 됐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4~5군데 정도 상담을 다녔어요.
유명하다는 곳도 가보고, 재수술 전문이라고 하는 병원들도
여러 군데 돌아봤는데… 생각보다 제 스타일이랑 맞는 곳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상담을 받아보면 대부분 피노키오처럼 뾰족하고
높게 세우는 스타일을 추천하는 느낌이었는데,
저는 그런 과한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근데 또 높이는 확실하게
살아있는 코를 원했거든요. 그래서 알유성형외과를 선택햇습니다
상담할 때부터 “자연스럽게, 티 안 나게 예쁘게”라는
방향을 딱 이해해주셔서 믿음이 갔고,
과하게 권유하거나 부담 주는 느낌도 없어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수술은 자가늑연골, 이노핏 맞춤보형물 사용해서 진행했는데,
솔직히 제일 걱정했던 게 통증이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진짜 생각보다 안 아팠어요. 물론 아예 안 아프다 하면 거짓말이지만,
겁먹었던 것에 비하면 훨씬 괜찮았고 일상생활도 금방 가능했어요.
이 부분은 진짜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결과는 진짜 만족이에요. 코끝은 과하게 뾰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면서도 전체적인 높이는 확실히 살아났고,
무엇보다 정면에서 봤을 때 짧아 보이던 느낌이 사라진 게 너무 좋아요.
45도 각도에서도 콧구멍 보이던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사진 찍는 것도 다시 좋아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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