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늑연골 남자코수술 2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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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후
어릴적 태권도 선수 활동을 하다가
코를 다치게 되어 휜코가 되었는데
점점 눈에 심하게 보이게 되어 코수술을 고민하던 중
건너지인이 알유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모양이 멋있었고 측근의 후기를 통해
김현주 원장님을 알게 되어 자가늑연골
남자코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콧대는 현재에도 충분한 편이라, 실리콘없는 무보형물로 추천받았고,
코뼈가 넓어서 절골과 매부리코 교정을 했습니다.
코가 약간은 들려있는 편이라 짧은코 교정도 추가되었습니다.
제가원했던 코 라인은 남자들이 많이들 하는 직선라인이지만
뾰족하지는 않게끔 코끝 둥글게해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그리고 콧구멍이 많이 보이지않았으면 했는데,
짧은코교정하면 그건 자연스레 개선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수술은 전신마취로 진행되었고, 처음에 자고일어났을 때
확실히 기도에 삽관을하기 때문에 목이 칼칼하고 감기몸살처럼
목이 아프더라고요. 첫날 둘째날이 가장 힘들었고,
코속 솜을 제거한 후로는 나름 참을만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자가늑을 뗀 부분이 욱씬거리니 조심조심
다니셔야할 거 같습니다.
수술 후 관리도 잘 되어있고 알려주신 방법대로 관리를 하니
아직 2주차이지만 붓기도 거의 없고 원하던 코를 갖게 되었네요.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만족하며,
적어도 코재수술 할일은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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